2022.09.17 DAY35 맑은 날씨로 시작하는 건 이제 국룰ㅎㅎ 매일 아침마다 새떼들이 집 주변을 몇 번씩 도는데 한 번은 찍고야 말겠다는 마인드로 기다리다가 오늘 드디어 타이밍이 잘 맞아서 찍었다ㅎㅎ 브런치로는 크로플이 서비스로 포함된 치킨집에서 치킨을 시켜 먹었다. 한국 치킨집이 사이드 최강자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볼 때 런던 따라오려면 멀었다ㅋㅋㅋㅋㅋ 설마 한국 치킨집 중에 크로플 사이드로 파는 집은 없겠죠?

치킨 맛은 그저 그렇고 크로플 맛집이다. 진짜ㅋㅋㅋ바삭하게 잘 구워진 크로플에 메이플 시럽과 누뗄라까지 완벽했다.

이때까지는.. 오늘도 흥민이 형 보러 토트넘 경기장으로 향했다.

제발 오늘은 골 넣을 수 있기를 바라며..가보자고!! 이사한 집 위치가 공교롭게도 토트넘 구장과 그렇게 멀지 않아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경기 시작 1시간 전쯤에 출발하려고 했는데..

어라? 카드가 어디갔지??

ㅎㅎ . .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계속 온 집구석을 다 뒤졌지만 카드를 못 찾고 멘붕...